Packet Switching

Packet loss 발생 이유

: packet arrival rate > packet output link capacity

: free buffer가 없다면 arriving packets가 drop 될 것이다.

 

Packe Switching Delay 종류

1. transmission delay  (L/R)

: router가 packet을 link로 밀어내는 과정

: 하나의 packet의 모든bit을 transmit 하는데 걸리는 시간

2. propagation delay  

: packet이 전선을 타고 이동하는 속도

3. processing delay  (d/s)

: 어느 output link로 뽑아줄지 처리하는 데 걸리는 시간 ( router는 여러기기들과 연관시키는 게 목적이기에 )

4. queueing delay

: queue(output link)에서 자기가 전송될 차례 기다림

: queue->buffer 안에 존재

->

Processing delay -> queueing delay-> transmission delay -> propagation delay

 

Transmission delay & Propagation delay

하나의 link에는 하나의 packet씩만 propagate 된다. 하나의 packet을 이루는 bit들만 같이 전송가능.transmit이 끝나는 동시에 propagate 시작됨. 따라서 packet의 head가 가장 먼저propagate 되기 시작함

 

 

Queueing delay

-> congestion level에 따라 달라짐

Traffic intensity = La/R

La : average rate of bits arrive at queue

R : rate bits pushed out of the queue

 

Traceroute program

: packet이 인터넷에서 목적지까지 전달되면서 실제로 각 hop에서 발생하는 delay를 보여주는 application program

 

Packet Loss

:queue가 꽉 차 있을 때 packet 들어오면 loss 발생.-> loss발생하면 이전 노드에서 retransmit됨 (자원 낭비)

Throughput

- 단위시간당 sender~receiver에게 얼마나 배달되느냐

- instantaneous(즉각적인)

- average(평균적인)

- transmission rate에 의해 영향 받는다

- min(Rc, Rs, R/10)

 -> 주로 Rc / Rs 가 bottleneck인 경우 잦다

 -> 10갸가 share해서 R/10